삼성전자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용인 사이버 과학축제'에 참가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미래 모습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 사업은 약 360조원 규모의 대형 투자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국가산단은 이달 첫 삽을 뜨고, 삼성전자의 첫 팹 가동 시점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기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시설뿐 아니라 전력과 수자원 관리, 친환경 인프라 등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방안도 소개했다.
4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용인 지역에서 국가산단의 미래 청사진과 친환경 에너지·수자원 관리 방안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용인의 변화는 단순히 기업 하나의 생산시설 확대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집적과 일자리 창출, 교통·주거 인프라 확충 등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용인과 인접한 수원·화성·성남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도 산업 생태계 확대 효과가 이어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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