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창녕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해 2월 26일 첫 확진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158명(해외입국자 6명, 외국인 114명 포함)이다.
창녕 158번 확진자는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2일 오전 11시경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이로써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는 총 104명(외국인 99, 내국인 5)이다.
군은 최근 외국인 식당 관련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돼 6월 23일 수요일 0시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2단계를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적모임 금지 인원 5명에서 9명으로 변경, 식당·카페 및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4시~익일 5시 영업 제한이 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변경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통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한걸음 나아갔다”면서도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기에 그동안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군민들께서 기본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 협조해달라”고 전했다.
군에서는 새롭게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책의 연착륙을 위한 군민들의 협조를 강조하며 발열이나 인후통 등 의심 증상 발현 시 신속하게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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