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규원 학생 기자]
오늘 오전 일본 태평양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는 470㎞이며,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번 지진의 규모를 6.5로 관측했다고 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오가사와라 제도 지치시마와 하하지마에서 진도 3, 도쿄 지요다구와 아오가시마무라 등에서는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가사와라 제도는 행정구역상 도쿄도에 속해있지만, 도쿄 도심에서 약 1천㎞ 떨어진 태평양 한 복판에 있습니다.
지난 22일 중국 서부에서 7.0 지진이 발생했고, 연이어 바누아트에서도 규모 7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지구촌, 특히 대평양 불의 고리가 계속 흔들리고 있어 관심이 요망됩니다.계속해서 지진 관련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동아방송 학생 기자, 조규원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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