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동 기자회견에는 최용남 합천부군수, 정준석 진주부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백두현 고성군수가 참석했다.
이어 340만 경남도민의 염원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국가균형 발전 및 경남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국토교통부에는 노선변경 등 지역주민으로터 제출된 의견을 최적의 방안으로 검토하여 기본계획을 확정하여 줄 것을 요청했고 관계 부처에는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절차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협업과 지원 요청했다.
또한, 지역주민에게는 지역 간, 주민 간 갈등을 멈추고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한 5개 시·군은 역사 및 노선 결정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는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시행 중인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은 당초 2020년 11월 완료를 목표로 했으나 행정절차 이행 등의 사유로 2021년 5월로 한 차례 연장 후 다시 한 번 연장되어 2021년 10월 29일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노선 및 역사 위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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