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총회 전에는 동문장학회관 입주식과 현판식도 함께 거행되어 그 의미를 더 하였고, 부산대총동문회와 장학회는 동문장학회관 입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박 회장은 이날 취임인사에서 "총동문회 회장으로서 동문들 간 소통의 가교역할에 더욱 주력하여 동문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로 열린 동문회를 만들고, 25만여 동문들의 염원으로 완공된 동문장학회관을 기반으로 장학사업을 한층 더 강화하여 모교의 인재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총동문회가 힘을 합해 부산대를 최고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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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동문이라면 누구나 모교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총동문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역대 회장님들께서 다져 놓으신 화합이라는 튼튼한 반석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소중한 역할을 맡겨주신 만큼 부산대 동문의 품격과 위상을 더 높이고 부산대를 더욱 더 부산대답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진 회장은 경남고,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육군중위로 예편, 1991년 고려개발㈜를 설립하여 주거ㆍ상업시설 개발등의 주사업을 비롯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에이치비관광리조트㈜, 에이치비힐링타운㈜, 에이치비종합레포츠㈜, ㈜고려디앤씨, ㈜유엘아이프로퍼티, 아이스퀘어호텔, 아이스퀘어쇼핑몰 등 계열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상공회의소 12대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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