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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성수식품 위생·안전관리 꼼꼼히 챙겨야!
유통기한 위․변조,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등 주요사항 점검
작성 : 2021년 01월 25일(월) 14:16 가+가-

사진=경상남도

[신동아방송=윤혜림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5일부터 29일까지 설 성수식품의 안전한 유통·소비를 위한 점검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수거·검사는 온라인 수거 등 비대면으로 실시하되 현장 수거가 필요할 경우 현장 수거를 병행 한다.

도는 제사음식 제조업체, 제사음식 조리취급업소, 다소비 선물용 식품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무신고 제조·판매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식품 수거·검사는 명절 다소비 식품인 한과류 등 가공식품, 수산물, 제수용 음식 등을 수거하여 기준·규격검사와 유해물질 검사도 병행 실시하여 부적합 제품은 회수, 폐기할 방침이다.

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 위생관리에 소홀해지는 순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식품관련 업소에서는 주기적으로 식품의 부패, 변질 여부를 확인하는 등 기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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