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와 웅상출장소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8900만 원을 포함해 1억 7700만 원으로 덕계종합상설시장 내 노후 전선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사업이 실시된다”고 4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덕계종합상설시장 내 노후 배선 교체를 비롯해 전등과 콘센트 교체 등 전기설비 모두가 개선된다.
덕계종합상설시장에는 모두 232개 점포가 입점해 있지만, 그동안 노후 전선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컸다.
앞서 시는 지난해 서창시장과 덕계종합상설시장에 전통시장 화재 알림 설치사업을 실시했다.
시와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시장 화재의 대부분은 전기로 인해 발생하는 데다 화재 시 밀집된 시장 특성상 재산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며 “이번 노후 전선 정비사업으로 시장 상인은 물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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