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12신고 총 신고 19.1%가 감소하고, 폭력 44.6%∙절도 15.3%∙교통사고 발생 18.5%가 감소했다.
이번 연말연시는 코로나19로 국가 전체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만큼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도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은 정부 방역체계 구축에 적극 동참하면서 특별단속을 벌였다.
특히 지역경찰, 형사, 경찰기동대 등 2만7195명(일평균 1813명)을 투입, 소규모 금융기관과 편의점 등 범죄 취약업소 대상 총 5010회의 방범진단과 범죄 취약지역 중심 범죄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동시에 음주운전 집중 특별단속(12월1일∼31일)을 벌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연말연시 같은 기간(14일) 대비 112신고는 3만1191건으로 일일평균 525건이 감소했으며, 폭력과 절도는 각각 44.6%와 15.3%가 감소했다.
경남경찰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사정이 악화된 서민을 괴롭히는 침입 강∙절도와 길거리∙생활주변 폭력에 엄정대응하고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집중 할 방침”이라며 “도민들도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연말연시 보여줬듯이 이후에도 성숙한 공동체의식으로 치안안전 확보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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