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김경수 도지사, 신년 참배로 2021년 새해 업무 시작
4일 국립3·15민주묘지, 창원충혼탑 참배… 코로나 상황 감안 단독 참배
작성 : 2021년 01월 04일(월) 15:42 가+가-

사진=경상남도

[신동아방송=윤혜림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4일 오전 국립3.15민주묘지와 창원충혼탑에 참배하는 것으로 2021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김 지사는 먼저 국립3.15민주묘지를 방문해 민주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한 후 참배록에 “3․15의거로 민주주의 위기를 넘었습니다.

도민들의 힘으로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고 더 큰 경남, 더 큰 미래를 열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김 지사는 경남 출신 호국영령의 위패를 모신 창원충혼탑을 찾아 묵념하며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참배록에는 “님들의 희생과 헌신이 경남을 지켰습니다. 도민과 함께 오늘의 위기를 넘고 더 큰 경남, 더 큰 미래를 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새해 도정에 임하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참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과 달리 양 부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참석 없이 단독 참배로 진행됐다.

이후 도청으로 이동한 김 지사는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시무식을 대신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