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현장박람회 개최가 어려운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국민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국내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를 비롯한 여행사, 관광콘텐츠 기업 등 관광업계가 참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국내여행을 홍보한다.
경남도는 박람회 누리집 내 경남관광 가상홍보관을 운영해,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여행유행(트렌드)에 맞춘 승차여행(드라이브스루) 코스 13선과 계절별 비대면 힐링여행지 18선 등 도내 주요 관광콘텐츠를 전시·홍보한다.
또 홍보관 정면 화면에는 경남관광홍보영상이 상영되며, 경남도 문패를 누르면 링크를 통해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에도 연결된다. 특히 도 온라인 홍보대사인 산기슭곰이 경남홍보관 안내를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향후 코로나19가 안정화 되고 관광시장이 활성화 될 때를 대비해 누리소통망 경로(SNS 채널)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남관광을 홍보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온라인 박람회 등 새로운 홍보방식으로 경남관광 인지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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