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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 내나라 여행 온라인 박람회’ 참가
18~22일(5일간), 온라인박람회 내 ‘경남관광 가상홍보관’ 운영
작성 : 2020년 12월 17일(목) 14:02 가+가-

사진=경상남도

[신동아방송=윤혜림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2020 내나라 여행 온라인 박람회’에 참가해 온라인 경남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현장박람회 개최가 어려운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국민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국내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를 비롯한 여행사, 관광콘텐츠 기업 등 관광업계가 참가해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국내여행을 홍보한다.

경남도는 박람회 누리집 내 경남관광 가상홍보관을 운영해,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여행유행(트렌드)에 맞춘 승차여행(드라이브스루) 코스 13선과 계절별 비대면 힐링여행지 18선 등 도내 주요 관광콘텐츠를 전시·홍보한다.

또 홍보관 정면 화면에는 경남관광홍보영상이 상영되며, 경남도 문패를 누르면 링크를 통해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에도 연결된다. 특히 도 온라인 홍보대사인 산기슭곰이 경남홍보관 안내를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향후 코로나19가 안정화 되고 관광시장이 활성화 될 때를 대비해 누리소통망 경로(SNS 채널)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남관광을 홍보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온라인 박람회 등 새로운 홍보방식으로 경남관광 인지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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