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특화 프로그램 사업은 운영기관에 성폭력 피해 상담 경력을 갖춘 전문 상담사 2명을 배치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와 연계한 피해 영상물 긴급 삭제지원 심층 상담 및 의료·수사·법률 연계 지원 치유 회복프로그램 등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도는 여성가족부와 세부 추진 사항을 협의하고 운영기관 컨설팅 등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미영 도 여성정책과장은 “여성폭력의 유형 중 디지털 성범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공모사업에 참가하게 되었다”면서, 피해자 신분 보호와 익명이 보장 되니 도움이 필요한 피해자는 055-1366번으로 지원을 요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감시단 운영 ‣디지털성범죄 예방 공익광고 제작·배포, 불법카메라 체험실 및 가상현실(VR) 체험구역 구축·운영 불법카메라 간이 탐지카드 제작·배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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