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랜선 주민자치 상담소, 슭곰이 답해줍니다
‘제2회 경남도 주민자치박람회(16~18일)’ 사전행사로 운영
‘주민자치에 관한 궁금증’ 8개 선정해 슭곰과의 문답형식 영상으로 제공
11일부터 8일간, ‘주민자치 박람회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
작성 : 2020년 12월 10일(목) 15:50 가+가-

사진=경상남도

[신동아방송=윤혜림 기자] 경상남도가 11일(금) ‘슭곰과 함께 하는 랜선 주민자치 상담소’를 제2회 경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시한다.

‘랜선 주민자치 상담소’는 경남도와 도 주민자치회가 주최해 12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제2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의 사전 행사로 운영된다.

도는 도민들의 주민자치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 동안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관한 궁금증’을 사전에 접수받았으며, 8개 질문을 선정했다.

11일부터 18일까지 매일 한편 씩 공개되는 영상은 도 온라인 홍보대사인 ‘슭곰’과 도 주민자치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임병무 창원 성주동 주민자치회장’이 주민자치에 관한 내용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주요 질문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은 어떤 것인지 등 도민들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영상들은 ‘제2회 경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유튜브 채널’의 <랜선 주민자치 상담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 시청 후 댓글을 작성하고 도 주민자치 공식 누리소통망(밴드)에서 인증 임무(미션)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이삼희 도 자치행정국장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민자치’의 개념을 도 홍보대사인 슭곰의 진행으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2회 경남도 주민자치 박람회’는 랜선 주민자치 상담소를 비롯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자치 활성화 토론회, 자치분권 퀴즈코너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도 주민자치 공식 누리소통망(밴드)과 제2회 경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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