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경찰청 광역협의회는, 부·울·경 3개 시·도 간 협업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안전 확보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지방경찰청 간 협의체로, 지난 해 7월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4회째를 맞이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광역범죄 대응시스템 구축 .광역교통관리 체계 강화 .협력기반 조성 등 3대 분야별 그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주요 범인 검거 교통질서 위반행위 단속 ▵가출·실종 사건 수색·발견 ,사회적 약자 보호 ,코로나19 대응 등 주요 공조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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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조 우수 사례로 부산청에서는 지난 9.14.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구속, 경남청 112 및 관련 기능과 공조하여, 4,500만원 추가 피해 예방과 지방청 간 상시 연락 채널 구축, 실종자 수색 등 인명구조, 부산에서 가정불화로 다투고 가출한 자살의심자에 대하여 지방청 간 수색 공조로 경남에서 발견, 가족에게 인계(7.24.) 등 127명 공조 ,(여성 안전 보호) 불법촬영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자체 맞춤형 정책 시행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지도 제작 활용(경남) ,교내 불법촬영 합동점검단 ‘스쿨비추미’(부산) .찾아가는 가정폭력 현장 솔루션팀 운영(울산) 사례가 있었다.
이밖에 외국인 조직성 집단폭력 단속 사례(경남청) ,전화금융 사기 예방 종합대책(부산청) ,범죄피해자 지원체계 구축(울산청) 등 각 廳의 주요 우수사례나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도 同 협의회는 원활한 협업체제를 바탕으로 주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경계지역 치안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선제적·예방적 경찰활동’을 함께 전개함으로써, 더욱 향상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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