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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수면 청담교 재 가설 준공
재난안전특별교부세 7억원 확보로 사업추진, 재해예방 및 통행 편리해져
올해 11월 초 길이 40m, 접속도로 120m, 폭 2차선으로 재 가설 준공을 완료
작성 : 2020년 11월 09일(월) 10:33 가+가-

사진=진주시, 청담교 준공 후 모습

[신동아방송=하재권 기자] 진주시는 교량폭이 좁아 통행 불편을 야기하고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던 지수면 청담교를 재 가설하여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청담교 재 가설은 지난 2018년 조규일 진주시장이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하여 건의한 사업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진주시는 시비 11억원을 편성하여 총사업비 18억원으로 지난해 9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착공하여 올해 11월 초 길이 40m, 접속도로 120m, 폭 2차선으로 재 가설 준공을 완료했다.

사진=진주시, 청담교 착공 전 모습

이로써 재해예방은 물론 차량 통행의 안전성 확보로 청담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가는 적극 행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살기좋은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하재권 기자 기사 더보기

sdatvgn@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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