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이번 여름 문을 연 진양호 어린이 물놀이터와 202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진양호반 둘레길 정비사업으로 주차장 이용객의 수요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진양호공원 후문 소싸움경기장 일원에 주차장 정비를 추진하였다.
진양호공원 후문 주차장은 꿈키움동산 방문객과 물놀이터 이용객, 소싸움경기장 관람자들의 주 이용 장소이지만 행사가 있는 기간에는 주차장이 협소하여 방문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오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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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진주 투우협회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기존 마사토 포장을 아스팔트로 정비하고 노후한 싸움소 대기 장소를 철거 교체하여 119면을 겸용 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주차 79면, 장애인 주차 5면 등 총 203면을 조성하였다.
이날 현장을 찾은 조규일 시장은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진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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