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진주시 장애인체육회, 코로나19 예방 발 벗고 나서
마스크 1만장 장애인 단체, 취약계층 등에 전달
가좌산, 남강둔치 등 마스크 및 마스크 끈 나눔
작성 : 2020년 09월 29일(화) 09:33 가+가-
[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시장 조규일 )는 지난 24일과 28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기탁물품(마스크) 전달식과 길거리 마스크 및 마스크 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4일에는 필에스엔피(주) 오상열 대표가 추석 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1만장을 진주시장애인체육회에 기탁하였으며, 기탁된 물품은 진주시 장애인단체 및 취약계층 등에 배부되었다고 전했다.

28일에는 가좌산과 강주연못, 평거동 남강둔치 등 진주시민이 많이 찾는 야외 운동 장소를 방문해 마스크 1500장 및 마스크 끈 2000여 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김재규 상임부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시민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중단에 따른 방역 봉사활동을 비롯해 체육용품 무료대여, 봉사단체와 연계한 사랑의 한 끼 도시락 배달 등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홍순태 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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