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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진사항 발표
작성 : 2020년 09월 24일(목) 11:31 가+가-

사진=진주시청 전경

[신동아방송=윤정옥 기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9월 23일 현재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우리 시 추진사항에 대한 218차에 발표이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16명 중 완치자는 16명이며 자가격리자는 70명이다고 전했다.

그동안 우리 시는 확진·완치자를 제외하고 20,253명에 대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에 20,18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65명은 검사 중이다고 말했다,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의 안전 관리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배려 검사에는 1,526명이 응하여 1,52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3명은 검사 중이며. 학교 개학 이후 관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는 현재까지 2,111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2,09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2명은 검사 중이다고 밝혔다.

진주시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하며. 타 지역으로 가는 사람보다 오는 사람이 많은 우리 지역 특성상, 명절 연휴 타 지역으로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우리 시에서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연휴 코로나19 확산방지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추석 특별 방역기간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며 이와 함께 자가격리자 관리 및 선별진료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며.해외입국자를 위한 편의버스와 안전숙소를 정상 운영하고 고위험시설, 중위험시설에 대한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귀성객 방역 강화 차원에서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역, 개양정류소, 고속도로IC 3개소(진주, 문산, 서진주), 농산물도매시장 8곳에 발열확인 부스를 운영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역, 보건소에는 손소독과 동시에 체온 측정이 가능한 비대면 생활방역기를 설치하였으며 전세버스 및 고속·시외버스 탑승자 명부 작성을 실시하고 있으며.이 외에도 안락공원 추모당 참배 사전예약제, 전통시장 등 유통매장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만들며.이번 추석은 코로나19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이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도 더욱 필요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웃의 무관심 속에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암과 같은 중증질환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부모의 무관심에 방치된 아이들이 돌봄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사회봉사단체 등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이를 통하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모두를 찾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 전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겹게 삶을 버티고 있는 분들이 우리 주위 곳곳에 있다며. 코로나19와의 치열한 싸움에 이웃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추석을 맞이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더욱 가져야 하며. 시민들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아는 분은 언제든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연락 주실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윤정옥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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