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귀성객 등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도로구간의 위험절개지, 공사현장과 여객선 및 버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조치 이행실태에 대한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절개지 사면의 낙석·토사 붕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도로변 위험절개지에 대한 감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
또한, 공사현장의 안전시설 설치여부, 야간 통행안전을 위한 안전조치 이행과 버스·여객터미널 등 귀성객이 밀집하는 시설의 비상구 폐쇄,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등 화재 안전사고 예방실태에 대한 감찰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현국 경상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추석명절 기동감찰은 최근의 집중호우 등으로 절개지 유실 및 연약지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유발요인 해소를 위해 현장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감찰결과 적발된 사항은 명절연휴 전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행정상·신분상 조치가 아닌 예방중심의 감찰로 귀성객들이 경남에서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uventus0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