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232대와 공공장소 7개 구역 55대의 공공와이파이(WiFi)를 설치하여 제공한데 이어, 올해는 시내버스 15대와 공공장소 6개 구역 58대의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하여 시내버스와 공공장소에서 시민들이 무료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구축한 공공와이파이 설치지역은 ▲남강둔치(상평동~하대동, 주약동~가호동) ▲혁신도시(영천강 주변) ▲주민이용시설(종합경기장, 도매시장 등) ▲공원구역(초전공원, 강주연못 등) ▲경상대학교(가좌천 문화거리) 등 이다.
진주시는 원활한 와이파이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 3월 기간통신 사업자인 KT, 서경방송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3년 계획의 공동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KT는 와이파이 장비구입과 설치, 서경방송은 통신회선 및 설로공사를 담당하고, 진주시는 설치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공동 부담한다.
구축사업 3년차인 내년에는 사업 대상지를 문화․ 관광시설, 주요 시내버스 정류장, 전통시장 등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공장소의 공공와이파이는 실외의 개방된 공간에서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무선인터넷 이용편의와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으나 주의할 사항으로 “공공와이파이 이용 시 중요한 개인정보 빛 금융거래 정보 이용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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