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유일영도 체제인 북한 특성을 감안해볼 때 "정치는 김 위원장이 직접 관장하고, 경제·사회·군사·대외 등 분야별로 책임자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 것은 위임통치가 아니라 역할분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중간 브리핑에서 “김 제1부부장이 (북한) 국정 전반에 있어 위임통치를 하고 있지만 후계자를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국정원은 김정은 위원장의 권한이 김여정 부부장에게 가장 많이 이양됐다면서도 후계 구도 확립을 뜻하진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