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엘 강은 한국시간 10일 미국에서 열린 마라톤 클래식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쳐 공동 2위 리디아 고를 1타차로 제치고 역전승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2018년 4월 메디힐 챔피언십 이후 2년 4개월 만에 우승을 LPGA투어 16승을 노린 리디아 고는 18번 홀에서 뼈아픈 어프로치 샷 실수로 다잡은 고기를 놓쳤습니다.
이로써 대니엘 강은 지난주 5개월 만에 재개된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우승한데 이어 다시 우승컵을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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