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은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 시티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M 오픈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쳐 마지막 날 7타를 줄이며 맹추격한 애덤 롱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톰슨은 이번 시즌 출전한 15개 대회에서 8번이나 컷 탈락을 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절치부심한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상금 118만8000달러 한화 약 14억3000만원을 벌어들였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김시우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 공동 46위를 기록했고, 오랜만에 PGA투어에 나선 최경주는 61위, 이경훈이 공동 66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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