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은 지난 4월 13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지난 7일까지 모두 63차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반성문을 냈습니다.
특히 두 차례 공판준비절차가 진행된 이후인 지난 5월 19일부터는 12주 연속으로 주중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반성문을 썼습니다.
반성문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 내용을 확인할 순 없지만 조 씨가 인정하는 일부 혐의에 대해 선처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조주빈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촬영한 뒤 텔레그램 방을 통해 판매,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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