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호우로 내동면 양옥마을 애안골은 주택 15가구가 침수되고 21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삼계경로당에 6가구, 인근 식당에 2가구, 지인 및 가족에 7가구가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진주시는 식료품, 이불 등이 포함된 응급구호 물품을 마을회관 등 임시거주지에 신속히 전달하고 피해상황을 점검해 임시생활을 하는 이재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전했다.
|
조규일 진주시장은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 방지와 시설,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후 복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방만혁) 80여명과 공군교육사령부 장병 40여명은 내동면 수해현장을 방문, 주택 내‧외부 집기류 및 토사 정비 등을 도왔으며, 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간식과 점심을 제공하여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진주시는 청소차량 3대를 동원하고 직원 30여명이 내동면 수해 현장을 찾아 쓰레기 제거와 도로변 부러진 나무 제거, 노면 물청소를 하는 등 수해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hst92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