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올해 3월 25일 KPGA 회원이 된 김주형은 입회 후 역대 최단 기간인 3개월 17일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새 역사를 썼습니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10대가 우승한 건 2011년 당시 열아홉 살이었던 이상희 이후 9년 만입니다.
마지막까지 김주형을 추격했던 한승수는 18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13언더파 3위에 머물렀고, 각각 한 타 차이로 이창우가 4위, 함정우와 전규범이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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