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아라미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최종 라운드에서만 9언더파 63타를 친 이지훈이 열여덟 살의 김주형과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동타를 이룬 가운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이지훈은 2017년 제주오픈 이후 2년 9개월 만에 통산 2승 고지를 밟으며 우승 상금 1억원을 가져갔습니다.
3라운드 선두에 오르며 코리안투어 최연소 우승에 도전했던 김주형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2M 버디 퍼트를 놓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선두를 지켰던 홍순상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공동 13위에 그쳤고, 디펜딩 챔피언 이재경은 13언더파 275타 공동30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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