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019년 전국골프장 경영분석 및 대책을 발표한 안용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으로 골프장의 코스길이가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며 "지난해 영업이익률 1, 2, 3위 골프장들의 코스길이가 그리 길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 이사장은 "골프장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려면 변화와 혁신만이 해법"이라며 "국내 골프장의 구조를 보면 프로집단은 '무노동 무임금'의 '캐디'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안 이사장은 "한국의 골프산업이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골프장이 탄탄한 영업수익과 기반을 잘 다져야 한다"며, "앞으로 K골프를 더욱 활성화시켜 미국이나 일본 등 골프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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