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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10대 여성 PC방서 흉기 난동
작성 : 2020년 07월 24일(금) 15:0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부산광역시의 한 PC방에서 술에 취한 10대가 흉기를 휘둘러 손님 2명과 종업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10대 A 양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양은 전날 오후 7시 30분경 부산 연제구에 있는 한 PC방 내 흡연실에서 40대 여성 손님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으며 이를 말리던 종업원까지 다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들이 범행 전 A양과 언쟁이나 몸싸움 등 다툼이 없었다고 진술하고 있어 경찰은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식 범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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