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는 30일 "소렌스탐(이) 자신의 재단을 통해 5만 달러를 기부했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선수 100명에게 500달러씩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LPGA 2부 투어는 3월 초 대회 하나를 치른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게점휴업' 상태입니다.
시메트라 투어는 7월 말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해 시메트라 투어 상금순위 100위 이하 선수들은 연간 상금 액수가 1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며 "연간 일정을 모두 소화해도 생계유지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시메트라 투어가 선수들에게 2000달러를 미리 선지급하고 이 돈을 올해 남은 시즌과 2021시즌 대회에서 받는 상금으로 갚는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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