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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호종료청소년 자립지원 공모’ 선정돼 50억 확보
작성 : 2020년 07월 16일(목) 15:4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경상남도가 삼성전자가 지정기탁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보호종료청소년 자립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50억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15일 오후 2시 서울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하병필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총괄사장, 예종석 사랑의 열매 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보호종료청소년 자립통합지원 사업’은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위탁가정 등에 보호돼 생활하던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서 보호가 종료된 뒤 충분한 자립준비 없이 사회로 나와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립준비와 자립 후 실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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