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 명상기행’은 세계유산 바로알기를 주제로 역사·문화 전문가인 조원창 한얼문화유산연구원장의 해설을 들으며 마곡사의 곳곳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백범 김구 선생이 1898년 출가해 수행 생활을 한 백범당 앞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깊어가는 여름밤의 운치를 더했습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마곡사의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맞아 전통과 불교의 문화가 어우러진 마곡사에서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뜻깊다”며, “공주시가 보유한 3곳의 세계유산에 대한 연계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등 관광 자원화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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