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소재하는 농촌테마파크에는 예년 주말에 1일 평균 1만명 내외 내장객이 있었던 것에 비하여, 코로나 19 때문에 지난 3월 휴장 후 4월 26일 재개장하여 예년 수준을 찾는 듯 했으나 지난주 이태원 발 확진자 발생으로 다시 주춤하여 이날 약 5천 명 정도 내장하여 예년 대비 30-4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테마파크는 잔디광장을 비롯한 체험농장, 식물체험, 곤충체험, 들꽃광장, 버섯체험, 곤충 전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테마마크 최명옥 팀장은 “시민들을 위해 볼거리 및 체험관을 이용하는데 준비를 많이 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관람객 수가 많이 줄었으며, 특히 체험관은 15개 농가에서 운영하는데 농가 수익이 없어 어려움이 있다”라고 했다.
한편 농촌테마파크는 2003년에 착공하여 2006년 5월 준공 후 지금까지 350만 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에는 비수기인 여름과 겨울에도 많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축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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