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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 가수들 4월 말 이태원서 모임…“코로나 음성”
작성 : 2020년 05월 19일(화) 16:2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여러 인기 보이그룹 소속 가수들이 지난달 25일 이태원의 음식점 등을 함께 방문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한 인터넷 매체는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지난달 25일 이태원 음식점 등에서 모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오자 네 사람의 소속사는 일제히 입장을 내 이태원 방문 사실을 시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소속사들은 이들이 집단감염이 발생한 클럽 등을 방문한 것은 아니며 코로나19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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