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충남지역 1분기 농식품 수출액은 1억 1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5% 증가했습니다.
충남도는 수출증가 원인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입국 소비자의 패턴변화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서 면역력 증진과 관련한 인삼과 분유 등 기능성 식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충남의 대표적인 수출 농산물인 배는 대만시장을 중심으로 작년 1분기 대비 22% 증가한 695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그동안 지속해서 성장세를 보였던 딸기는 지난 겨울 온난화에 따른 무름 현상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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