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에 따르면 군산의료원 격리병상에서 치료받아온 A씨(전주)가 증상이 호전돼 지난 7일 퇴원했습니다.
그는 퇴원 직전 2차례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아울러 A씨의 접촉자 27명 중 도내 거주자 18명도 이상 증상이 없어 자가격리가 해제됐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대구지역을 여행한 뒤 돌아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2번째 환자이자 직장 동료인 B씨(김제)로부터 감염돼 격리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한편, A씨가 일상으로 돌아감에 따라 도내 감염자 7명 중 5명만 격리병상에 남겨졌습니다. 대구 경북지역 이송 환자(7명)까지 포함하면 도내 격리병상에 입원한 환자는 모두 12명입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