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8번째 확진자는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뒤 자가격리 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28번 환자는 6번 환자(남·55)에 이어 3번 환자로부터 2차 감염된 두 번째 사례로 3번 환자가 격리조치 된 지 17일 만에 양성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알려진 최장 잠복기 14일을 지나 감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예방·통제 방식도 달라져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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