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공원은 2005년 개장 이래 말관리사 3명과 기수 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이 중 4명이 마사회를 비판한 유서를 남겼습니다.
오 위원장은 “흔히 경마의 꽃은 기수라고 하지만 우리들은 마사회-마주-조교사로 이어지는 다단계구조에서 복종하고 노예같은 삶을 살았다”며 “고 문중원 기수의 죽음은 부정 비리와 갑질 횡포가 극에 달해 이른 것임을 말해준다”고 말했습니다.
‘마사회 고 문중원 기수 죽음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과천 경마공원을 시작으로 청와대 사랑채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대책위는 한국마사회가 유족에게 사과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