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도내 10개 기업이 함께하는 무역사절단이 오는 5월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수출 상담을 하고, 수입 의향이 있는 후베이성 기업들이 충북을 방문키로 한 일정을 우한 폐렴 확산으로 취소했습니다.
우한시와 2000년도에 자매도시 협약을 한 청주시도 올해 계획한 20주년 행사 논의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국내에서 4명의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나왔고, 15명의 유증상자는 격리조치 돼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은 확진자 접촉자가 4명으로 확인돼 능동감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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