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시민단체인 평화나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전 목사가 목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은 흔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평화나무는 대한신학교 전체 학생의 명단이 수록된 1980년 '학도호국단 주소록'에 전 목사의 이름이 없는 데다, 비슷한 시기, 학교에 다닌 졸업생 3명도 전 목사를 기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 목사가 2004년 총회로부터 발급받은 목사안수증명서가 교단의 양식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평화나무는 전 목사를 목사안수증명서 조작 등 사기 혐의로 경찰에 추가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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