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련자들이 검찰에 구속되기도 했는데요. 경산에서도 쓰레기 산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산시청은 무허가 업체가 폐기물을 들여와 무단으로 쌓아 놓은 걸 확인하고서도 임차인에게 구두 경고만 했습니다.
땅 주인이 폐기물 방치로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지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임차인은 더 많은 양의 쓰레기를 가져다 놓고 잠적했습니다.
잠적한 임차인을 찾지 못하면 폐기물 처리 비용 등 모든 피해는 땅 주인과 주민이 떠안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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