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입사시험 최종 합격 경험이 있는 구직자 1천3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40%가 입사를 포기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포기 경험횟수는 평균 2.1회였습니다.
중소기업 입사 포기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80%에 달했고, 중견기업 17%, 공기업·공공기관 7%, 대기업 6%, 외국계 기업 2.2% 순이었습니다.
입사를 포기한 이유로는 '연봉 등 조건 불만족'을 꼽은 응답자가 31%로 가장 많았고, '직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가 28%, '더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란 답도 28%로 비교적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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