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국에 대해 TV·스마트폰의 액정화면 부품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필요한 ‘리지스트’와 에칭 가스(고순도불화 수소) 등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7월 4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 정부로부터 관련한 조치를 한다는 방침을 통보받은 바 없다면서도 일본 언론 보도의 진위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일본의 보복조치가 우려된다’는 지적에 “일본의 보복성 조치가 나온다면 우리정부도 가만있을 수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강제징용 배상판결과 관련 한국 정부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며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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