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신종 전자담배들은 바로 옆에서 피워도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냄새가 없습니다.
이런 특성이 오히려 흡연에 대한 경계심을 무너뜨려 실내 흡연을 조장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보건당국은 신종 전자담배로 인해 달라진 흡연 행태를 고려하면 그 위험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교수는 일반 담배와 비교해 전자담배는 연소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초미세먼지 농도와 유해성분이 모두 적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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