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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첨단전력 강화 강조…북한에는 대화 복원 촉구
-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0월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렸다.
작성 : 2026년 10월 01일(목) 20:30 가+가-
[신동아방송 서울=천오복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통한 자주국방 완성을 강조하고 AI·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군 전력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동시에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북한에도 대화 복원에 함께 나설 것을 촉구했다.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장병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부상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특히 AI와 드론 등이 전장의 모습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군의 첨단화 필요성도 강조됐다.

정부가 향후 어떤 방식으로 병력 구조와 첨단전력, 방산기술을 결합해 군사력을 재편할지 관심이 쏠린다.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다. 병력의 규모뿐 아니라 정보·감시·정찰, 드론, AI, 사이버 분야의 기술력과 현장 대응능력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지가 우리 군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천오복기자 기사 더보기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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