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EGS 진주시 공공형 콩깍지 놀이마당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진주시 관내 미혼모 10가구에 전달되어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영숙 회장은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바쁜 보육 현장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주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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