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낮은 습도로 인해 산림과 주변 지역이 매우 메마른 상태여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의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확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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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지난 2025년도에는 38건을 적발해 약 8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앞으로도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조주의보 발령 시에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중요하다”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진주시 산불방지종합상황실(055-749-795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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