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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진주시가족센터가 공군교육사령부와 함께하는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공군 가족을 위한 체험·소통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군 가족의 유대감 강화와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5~13세 자녀를 둔 공군 가족 10가정, 40명이 참가해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소통을 강화하고,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사랑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뜻깊은 행사로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의 프로그램은 ‘전통 고추장·한과·쌀 쿠키 만들기’. 가족 간 협동을 다지는 ‘가족 미니운동회’, 감정 회복과 힐링을 위한 ‘다육 테라리움 원예 치유활동’ 등이 진행돼 군인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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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공군 가족들은 근무 특성상 잦은 근무지 이동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되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군교육사령부 인사처 관계자는 “공군교육사령부는 공군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군 가족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가족 소통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평등가족부와 국방부는 지난 2013년 ‘군 장병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가족센터와 상호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와 군의 상생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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