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2014년부터 산림청 주관으로 전국 2만 2000여 마을이 참여하는 것으로, 농업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불법 소각을 자발적으로 근절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집현면은 21일 사촌리 기동마을 회관 앞에서 마을 대표 허영순 이장에게 산림청장 표창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함께 우수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
|
허영순 이장은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전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모두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지 집현면장은 “사촌리 기동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선정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이 소각 산불 없는 청정 집현면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