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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꽃보다 할매, 사랑의 네일아트’봉사
- 9~11월 경로당 순회 봉사 … 손마사지와 네일아트로 따뜻한 정 나눠 -
작성 : 2025년 10월 24일(금) 15:23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는 24일 상봉2차아파트 경로당에서 ‘꽃보다 할매, 사랑의 네일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해당 사업은 상봉동 주민자치센터 분과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활 활력을 북돋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들과 경진고등학교 뷰티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손·발 건강관리법과 위생정보를 전달하고,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마스크 팩 서비스를 제공하여 세대가 어우러진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과 청소년이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해 젊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손길 속에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 어르신은 “예쁜 손톱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까지 젊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병규 상봉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웃음 지으실 때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은영 상봉동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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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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