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상봉동 주민자치센터 분과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활 활력을 북돋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들과 경진고등학교 뷰티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손·발 건강관리법과 위생정보를 전달하고,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마스크 팩 서비스를 제공하여 세대가 어우러진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과 청소년이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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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해 젊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손길 속에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 어르신은 “예쁜 손톱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까지 젊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병규 상봉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웃음 지으실 때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은영 상봉동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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