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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신청 접수
- 이달 17일까지 신청 … 농번기 인력난 해소, 결혼이민자 거주 조건 완화 -
작성 : 2025년 10월 12일(일) 11:45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신청’을 이달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계절성이 있어 노동력이 집중되는 농업분야(축산 제외)이다. 신청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으로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계절근로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실 경작 면적에 따라 최대 8명까지 배정받을 수 있으며 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거나 만 70세 이상 고령농업인일 경우 추가로 각 1명씩을 더 배정받을 수 있다.

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시 결혼이민자와 함께 방문 신청해야 하며, 근로자를 위해 적정 주거환경을 갖춘 숙소 제공,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 지급 등 고용 관련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결혼이민자는 진주시 및 진주시 연접 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자로 배우자 포함 2촌 이내 가족을 최대 10명까지 계절근로자로 초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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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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